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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과 의사에게 준 선물
작성자 심대영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1-04-2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74

40대까지 충치를 앓은 적이 없다. 40대 후반이 되어 어쩔 수 없이  사랑니를 빼며 파인 잇몸이 나빠지기 시작해 솔질 습관을 바꾸려 노력하고 치약도 여러 번 바꾸었지만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50대가 되어 치과에 가는 횟수가 늘어나며 알레그리아치약을 알게 되었다. 알레그리아치약을 쓴 후로 50대 후반에 접어든 지금 이가 시리지도 않고 잇몸이 파이긴 했지만 양호했다. 치과 의사가 의아해했다. 그때마다 천연치약을 쓴다고 말했다. 치과병원을 떠나게 된다며 마지막 진료를 해주었을 때 젊은 치과의사에게 알레그리아 치약을 선물했다. 이 치약으로 이를 닦은 뒤부터 잇몸이 이렇게 파였어도 더 나빠지지도 아프지도 않게 되었다고. 한동안 내 치과 주치의였던 분에게 작은 고마움을 알레그리아로 표현할 수 있어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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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서왕모 2021-04-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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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알레그리아치약 애용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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