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결혼식후 선물로 가져다준 치약이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특히 치약색이 까매서 무슨 연고나 약인줄 알았습니다.
저희는 시골에 살아서 아파도 병원에 가기가 쉽지않아서 참기가 일수입니다.
그런데 거의 한 통을 남편과 콩알만큼씩 소중하게 다른치약은 사용하지 않고 이것만 사용했습니다.
남편은 잇몸약 달고 살고 저는 어금니를 발치할 정도인데 지금은 붓고 통증이 심하던게 멈췄습니다.
아마도 꾸준히 계속사용하면 더욱 효과를 볼 것같습니다.
남편도 매우 만족해합니다.
병원에 가는것을 참을 필요가 없어져서..너무 좋아합니다.
알레그리아치약 정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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