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부산에서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신경을 많이 쓰는 일이 많아서 예전부터 치아가 안 좋았어요.

이것저것 치과와 신경과를 달고 살았으며 치아에 좋다는 코코아분말, 여러엑기스등등 많이 먹고 바르고 했었네요.

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니 제가 했던 방법중 하나를 소개하는 글도 보았습니다.

음식물 섭취후, 양치후 허브나 식물 오일로 구석구석 가글하는 내용이었던것같아요.

결론은 꽝..다음기회에...

잘 맞다는 사람도 있었던것을 보니 복궐복? 아니면 궁합이 안맞은것같아요

이 번에 거래하는 병원의 지국장님 소개로 한 번 사용한 치약이에요. 이녀석은.

저 랑은 잘 맞은것같아요. 지긋지긋한 치통도 거의 지금은 없어졌네요.

포인트나 상품을 원해서 글을 올리는것이 아닌 솔직한 이야기를 쓰보려고 시간을 내어 끄적거립니다.

다른 말씀은 드릴게 없고 지금처럼만 계속 만들어주세요.

날이 많이 더워도 시원한 콩국수를 이가 시리도록 먹기는 힘들어요.

이 녀석이 시린이를 다 잡아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