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아 치약을 받고나서 3일간 아침, 점심, 저녁, 잠자기전
계속 알레그리아 치약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알레그리아 치약을 사용하기 전에는
항상 양치질 하고나서 찬물로 헹구면 아랫니가 항상 시려서 더운물로 이를 헹구기도 하고,
정수기물 마실때도 아랫니가 약해서 약간 더운물을 마셨는데요.
차가운물을 마시면 아랫니 때문에 잘 못마셨었어요.
그런데, 3일동안 이 치약만 써서 그런건지, 아님 뭐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어제 밤에 사우나에 가서 정수기에 차가운 냉수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아랫니의 시린것 때문에 두려움도 있었지만, 목말라서 그냥 마셨는데, 아랫니가
조금 시렸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덜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한번 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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